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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R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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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구글 애드센스 승인에 미치는 영향? 1일 방문자수. 구글 에드센스 승인에 영향을 줄까? 나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구글 에드 센스를 승인받은 것은 6월 9일인데 6월 9일 전 내 블로그 방문자 수를 살펴보자면 11명이 방문했다면 아주 황송한 수준이기에.. (꺄 항항항! 11명이나 방문하셨구만 그려~ 축제를 열어라!) 4월 11일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글을 올린 다음 방문자 수 그래프인데, 13일의 그래프가 엄청 쏟아올라 보이지만 방문자 수 11명. 그 전날은 3명. 심지어 14일, 15일, 16일, 21일, 22일처럼 방문자 수가 0인 날이 대다수. 13일은 아마도 포럼에 글을 남겨서 그나마 글도 몇 없는 내 블로그를 11분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 5월 4월과 다르지 않다. 역시나 방문자 수는 ..
- 사소한 부탁이 아이에게 주는 아주 놀라운 일 5가지:)/이런데도 하지 않을 이유 있나요?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 보자마자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멜로디가 떠오른다면.. 그렇다. 유행가 가사에서 따온 제목이다. 아이들은 부모인(혹은 양육자)인 우리를 조건이 있어서 사랑해 줄까? 아이들이 우리에게 주는 사랑은 무조건이다. 무조건으로 아이는 나를 사랑해 주고, 믿어주고, 바라봐준다. 나는 루리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부탁을 했다. 부탁을 함으로써 아이가 나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에게 '높은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다. "루리야. 기저귀 쓰레기통에 버리고 와주세요." 돌돌 말린 기저귀를 두 손으로 들고 아장아장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루리의 뒷모습에 웃음이 났고 미션을 성공하고 나에게로 돌아오며 배시시 짓는 루리의 미소에서 뿌듯한 기쁨이 분명..
- 부자들의 기상 시간은 따로 있다? 월급의 노예들 당장 클릭! 너도 나도 미국대통령도 길가의 노숙자에게도 모두 공평한 것은 시간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되는 습관이 있다. 일부에서는 '부자들의 습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그들의 기상시간에 있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으로 동일하다. 그것은 몇 조의 자산가라 해도 그와 동일하게 나에게 주어진 시간도 24시간이라는 것. 이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성공하느냐, 이대로 살 것인가의 갈림길인 듯하다.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성공할 시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그저 잠을 자거나 게으름을 피우는데 쓰일 시간이 된다는 것.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은 도대체 몇 시에 기상을 할까? 몇몇의 성공한 사람들의 기상 시간을 알아보자. 일론머스크 (Elon Musk)테슬라..
- 위기였던 우리 부부/이것! 했더니 인생이 달라졌다. 독서와 미라클 모닝(Miracle morning)이 가져다준 "삶" 싸웠다. 어제도 싸웠고 오늘도 싸웠다. 어제는 빨래 때문에 싸웠고, 오늘은 게임 때문에 싸웠다. 주위에서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모두가 다 이렇게 산다고 했다. 과거의 우리는 당연한듯이 참 지긋지긋 하게도 싸웠다. 나는 동몽인과(=배우자)와 미라클 모닝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처음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개운해졌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는 5시, 6시, 7시 제멋대로다. 그래도 여전히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 7시에 일어났을 때 죄책감까지 느끼는 정도가 되었으니 말이다. 미라클 모닝은 정말 우리 부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부정행위에 대한 찝찝한 마음은 부정적인 것들에 거리감..
- 애엄마가 미인대회까지 나갔다고? 육아맘의 마인드셋/동기부여/가치있는 삶 그녀 결심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 둘.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고 있자면 부족한 내가 이 아이들의 온전하고 안전한 세상이 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 나는 더 발전한 엄마이고 싶고,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어른이고 싶었다. 꼭 사랑하는 연인을 처음 만났을 때처럼 이 과분한 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는 한없이 부족해 보이는 느낌. 아이들에게 꼭 그랬다. 좀 더 나은 어른이고 싶으면 발전을 하면 되는데, 내 욕망은 이상하게도 다른 곳으로 표출이 되었다. 아이들을 재워놓고 의미 없이 인스타를 들락날락 거리며 화려한 그들과 목 늘어진 옷을 입고 있는 나를 비교했다. 오랜만에 연락된 지인을 통해 들은 이름도 모르는 아무개의 성공과 나를 비교했다. 실패하지도 않은 것들을 스스로 실패했다 여기며, 나는 구태여..
- 떠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만들어 먹기(발상의 전환)/매일매일이 특별한 날♡ 안녕? 난 떠먹는 아이스크림 쿠X크야. 내가 케이크가 됐지 모야 우리집 냉동실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쿠X크를 뒤집어엎어 준다. 뚜껑만 남겨두고 담겨있는 포장 부분을 가위로 잘라 준다. 그 위에 기호대로 과일을 올려도 좋고, 지금 생각해 보니 이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리는 오레오를 둘러줘도 좋았을 것 같다. 우리는 딸기를 썰어 올리고 연유를 뿌려 주었다.(생각보다 딸기는 어울리지 않았다 참고하시길- 그래도 루리는 딸기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옴뇸뇸했다는) 딸기를 장식하는 것부터 초를 꽂는것 까지 너무나 간단해서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이기에 스피드는 생명! 너무나도 간단한 나만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만들기♥ 조X나나 투X더 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
- 우리가족만의 '허그데이(Hug day)' 지정일 가족의 따뜻한 체온을 온전히 느끼는 날. 오늘은 Hug day 우리 가족에겐 우리 가족만의 지정일이 몇 개 있는데, 오늘은 한 달마다 돌아오는 '허그 데이(Hug day)' 말 그대로 가족들간 사랑을 담에 꼭 안아주고 또 안아주고 생각날 때마다 안아주는 날이다. 매달 1일이 바로 우리 가족만의 '허그 데이(Hug day)'인데 루리가 4살이 되던 해에 시작되었다. 우연히 소아과에서 받은 달력을 넘겨보며 루리와 달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달력에 빨갛게 표시된 공휴일에 대해 루리가 물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대해 설명을 막 마치는 순간 루리가 내게 물었다. " 엄마, 그런데 마음껏 안아주는 날은 없어요? " 이렇게 시작된 루리의 질문. 우리가족만의 지정일 탄생의 순간이었다. 그때에는 ..
- 수박을 먹으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놀라운일 10가지/세상에서 제일 큰 수박은 과연? 할머니댁 대청마루에 앉아 수박 먹던 나의 여름방학 갓생을 살고 싶은 나. 사실 부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제일 먼저 일단 건강해야 갓생을 살든 굿생을 살든 할 수 있지 않은가? 기록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는 갓생러의 건강백서. 그 두 번째 편 수박. 어린 시절 나의 여름방학은 지금처럼 휴대폰과 게임에 지배당하고 있지 않는 세상이었다. 그 시절도 개학 전날까지 미루다가 일기 쓰기는 국룰. 지금처럼 휴대폰과 게임이 없는데도 뭐가 그리 바빴는지 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으로 놀러 온 이름 모를 아이들과 함께 방학숙제는 기억에서 잊힌 채, 개울가나 들판으로 곤충채집하기 바빴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곤충도 다 벌레로 보일만큼 싫어하는데 그 시절은 어찌 그리 대담했는지. 그렇게 삼삼오오 모여 곤충을 잡다가 아이들을 데..
- 신선의 세계에서 왔다는 복숭아!복숭아의 효능과 부작용/정말 예뻐질까? 복숭아를 먹으면 정말 예뻐질까? 갓생을 살고 싶은 나. 사실 부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제일 먼저 일단 건강해야 갓생을 살든 굿생을 살든 할 수 있지 않은가? 기록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는 갓생러의 건강백서. 그 세 번째 편 복숭아. 예전 20대 초반 독립을 시작하고 자취를 하던 시절이었다. 주머니엔 달랑 버스비가 있었는데 버스정류장 뒤 매점같은 슈퍼에서 팔던 복숭아 한팩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 집에 있을 때엔 엄마가 깎아 주시던 과일. 배부른데 깎아준다며 핀잔드리고 했던 것들도 생각나면서.. 버스비로 사먹었던 복숭아 한팩.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돈으로 내가 먹고 싶어서 사 먹은 과일이었다. 이른 새벽에 복숭아를 먹으면서 집까지 걸어갔는데 정말 정말 맛있게 먹으면서 행복해했던 20살 초반 아가씨가 생각..
- 알고보면 깜짝놀랄 양파의 효능 10가지/양파 소비국가 1위는? 생양파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오지 갓생을 살고 싶은 나. 사실 부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제일 먼저 일단 건강해야 갓생을 살든 굿생을 살든 할 수 있지 않은가? 기록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는 갓생러의 건강백서. 그 첫 번째 편 양파. 난 원래 생양파를 먹지 못했다. 샌드위치 속에 들어 있는 생양파를 잘못 씹기라도 하면 윽ㅡ하며 골라내기 바빴는데, 어느 날 족발쌈을 먹으며 존재를 모르고 씹었을 때를 잊지 못한다. 매울 줄만 알았던 생양파가 장아찌로 절여지니 그 개운한 아삭함을. 그 이후로 국밥만 보면 환장하는 동몽인(=남편)을 만난 후로 그가 살포시 내가 뜬 국밥 한술 위에 올려줬던 생양파.. 서로를 바라만 봐도 후광에 하트가 있던 시절이라 사랑의 힘으로, 난 그렇게 네모깍둑 무심하게 썰려있던 ..
- 정말 놀라운 "아직은" 의 힘/마인드셋이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할 수 없어. 아직은! 오늘은 자존감에 대한 연구들 중에 마인드셋과 자존감의 놀라운 상관관계를 알아 볼 수 있는 연구 사례를 들고 와 봤어요. "The Power of Yet" 라는 연구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연구 이름에서부터 마인드셋의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지시죠? 연구이름 - "The Power of Yet: Cultivating a Growth Mindset in Students" (아직은 할 수 없지만: 학생들에게 성장 마인드셋을 심어주기) 이 연구는 학생들에게 성장 마인드셋을 알려주고 학생들이 마인드셋을 한 뒤 자존감과 학업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어요. 여기서 ! 성장 마인드셋이란? 노력과 학습을 통해 '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갖는것' 을 의미하는데요. 연구 과..
- 유병단수를 부르는 독이되는 10가지 음식 궁합/너흰 상극일세!/ 이 요리 반댈세! 지금껏 모르고 먹었던 상극음식들10가지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 맛본다고 하죠? 하지만 이 음식들 중에서는 궁합이 상극이라 눈으로만 맛봐야 될 음식커플들이 숨어 있습니다. 오래오래 무병장수하고 싶은 갓생이 살고 싶은 비바가 알려드릴게요. 라고 쓰고 저의 짧은 기억력으로 금방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블로그에 기록해 보도록 합시다. 자 그럼 저의 기록을 함께 따라와 보시죠! 이름하야 이요리 반댈세! 둥기둥 둥 탁! 1.멸치+견과류 호두나 아몬드에는 피틴산 성분, 땅콩에 함유돼 있는 수산 성분. 이 성분들은 멸치에 풍부한 칼슘 성분을 우리몸이 흡수하는데 방해를 합니다. 심지어 수산과 칼슘을 함께 먹게되면 장내에서 불용성 복합체를 형성해 칼슘이 체내에 흡수 되지도 않고 곧바로 배설 된다고..
- 30kg감량할 수 있었던 병아리콩 효능/이런사람은 섭취 주의 하세요! 병아리콩을 먹고 30kg을 감량하다 갓생을 살고 싶은 나. 사실 부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제일 먼저 일단 건강해야 갓생을 살든 굿생을 살든 할 수 있지 않은가? 기록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는 갓생러의 건강백서. 그 네 번째 편 병아리콩. 나는 20대 중반 시절 엄마와 함께 아침 프로그램을 보다 때마침 나온 다이어트에 최고라는 병아리콩을 보고 솔깃해져 엄마와 함께 그날 부랴부랴 병아리콩을 주문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적이 있었다. 병아리콩밥, 병아리콩카레,병아리콩쉐이크,병아리콩샐러드,이 4가지 메뉴들을 돌려가며 식단을 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2주 만에 10킬로를 감량했던 기억이..(출산 전 아가씨 시절이라 더 잘빠졌었던 듯) 50대 초반 중년여성인 우리 엄마도 두 달 만에 8킬로를 감량하셨었던.. 그 ..
- "잘했어"결과 중심형 칭찬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잘했어" 칭찬이 아닌 독약 잘못된 칭찬임에도 너무나도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 칭찬 "잘했어" 때에 따라 성과에 대해서 결과를 칭찬할 수도 있지만 모든 칭찬을 "잘했어"로 통일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는 과정을 칭찬받을때에 용기를 얻고 마음 깊은 곳에서 자신감이 생겨난다. 과정인 아닌 결과만을 칭찬한다면 아이가 무엇을 도전하고 실행하는 동안에 혹시모를 실패로 이어질 결과에 대해서만 집중하게 되버린다. 이렇게 결과에만 집중되는 칭찬은 아이의 자존감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 아이들은 성과나 결과에 대한 칭찬을 받는 것이 과정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결과에만 집중된 칭찬은 거듭 말하듯아이에게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완벽주의 경향 - ..
- 자존감 높게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 거울 속 나와 만나기 거울 속의 '나'를 만나보아라 하루에 얼마나 거울 속의 '나'와 눈이 마주칠까? 우리 가족들은 1년 반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 속의 '나'와 아이컨택을 하고 잘 잤니? 인사와 더불어 오늘 하루 계획이나 확언들을 이야기하곤 한다. 분명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사람도 거울 속의 '나'이고 내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도 거울 속의 '나'인데 처음시작할 땐 어색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몸이 쭈뼛대기도 했다. 어떨 때에는 거울 속의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들 때도 있었다. '나'의 안부를 묻고, '내'가 대답을 하고, '나'에게 웃어 보이고, '나'와 약속을 하며 점차 우리 가족들은 '나'를 단련해 갔다. 그리고 '나'와 가까워지고 '나'를 용서하기도 하고 위로해주기도 하며 '나'를 더 사랑하게 되..
-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책 추천/무지개가뜨려면/책읽고놀이하기/실패의중요성 유치하지 않은 아름다운 동화책 서점에 다녀온 동몽인이 루리(우리집1호)를 불러 선물을 준다. 책을 선물하기 좋아하는 아빠와 책선물 받기를 좋아하는 딸은 환상의 짝궁이다. 선물을 받고 쪼르르 나에게 달려와 자랑을 하는데 "엄마! 이번에 받은 책은 반짝반짝 빛이 나!" 딸아이의 말대로 표지부터 심상치 않다. 일러스트 삽화가 눈길을 끄는데 신비롭고 몽환적이기까지 하다. 표지의 책 제목은 홀로그램으로, 딸아이의 말을 빌려오자면 빛이나는 느낌이다. (은하수를 박아 놓은듯한 홀로그램이 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 책의 줄거리를 보자면 한 소녀와 여우가 함께 무지개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 인데, 단순한 모험 스토리가 아닌, 무지개가 성공을 빚대는 말이라면 성공을 하기까지 많은 실패와 고난을 겪는것은 당연하다는.. 어쩌면 ..
-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틈틈이 써먹는 10가지 칭찬방법 틈날 때마다 따라 해 보는 10가지 칭찬방법 노력과 열정 성취와 능력 긍정적인 성격과 행동 독립심과 자립심 창의성과 상상력 "ㅇㅇ의 노력이 정말 대단해." "ㅇㅇ의 열정에 엄만 감동받았어." "ㅇㅇ는 이분야에 정말 재능이 있구나." "ㅇㅇ의 능력! 인정해!(엄지척)." "ㅇㅇ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ㅇㅇ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아빠까지 힘이나.고마워." "ㅇㅇ의 스스로 해보려는 태도를 인정해." "ㅇㅇ는 생각을 아주 잘 표현하고, 생각한대로 결정하는게 멋져." "역시!ㅇㅇ의 상상력은 엄마를 깜짝 놀라게해!" "ㅇㅇ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정말 특별하고 멋져." 인내와 문제해결 능력 친구와 협력 관찰력과 이해력 자기관리와 책임감 자신감과 용기 "ㅇㅇ가 어려운 문제를 아주 잘 해결했어...
- 꿉꿉한 장마철! 내몸이 좋아할 이것! 꼭 먹어주세요!/비타민D결핍 증상 자가체크 장마가 길어지면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바로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비타민D 때문! 정확하게 말하자면, 장마철 비가 오며 햇볕을 가린 구름 때문이라 말할 수 있겠다. 햇볕은 우리 몸에 비타민D를 공급하고 합성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장마철이 되면 흐린 날씨 탓에 햇볕은 고사하고 우산 아래에서 비를 피하기 바쁘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실내에서 일을 하는 직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평소에도 햇볕을 쬐어 비타민D를 합성하기 쉽지 않은데 비까지 오는 장마철에는 그나마 잠깐의 햇볕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렇게 비타민D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장마철에 쉽게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내가 혹시 비타민D 결핍..
- 한국의 부자들 100명에게 물었더니? 80%넘게 이 행동을 한다?! 한국의 부자들에게도 공통된 습관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해당될까? 부자의 사전적 의미로는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 또는 '무언가 많은 사람'을 뜻한다. 오늘 포스팅에서 다룰 '부자'는 사전적 의미의 전자가 되겠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몇가지 습관이 있는데 그 중 '미라클모닝'이라 불리우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과연 다른나라 부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부자들에게도 있었는가? 혹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자료를 찾아 다니다 "한상복-한국의부자들" 이라는 책을 알게 됬다. 출판사 서평에 따르면 저자는 1년간 100명이 넘는 부자들을 만나 설문조사를 벌이고, 그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아내는 한편, 부자들의 공통 요인을 추려내서, 각종 통계를 냈다고 하는데, 출판사 서평과 ..
- 준비물없이 아이 자존감은 UP시키는 상상 놀이! 일명 '소세지 주스' 놀이의 탄생 나는 아이들 하원을 직접 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타운 하우스 근처에는 정말 산밖에 없다. 오죽하면 타운하우스 이름도 '숲속의..'라고 시작한다. 물론 여기서 2km를 나가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긴 하지만 기존에 루리, 루라가 잘 다니고 있는 곳을 옮기기도 그렇고 동몽인과 상의 끝에 내가 직접 아이들을 하원하기로 했다. 유치원에서 집까지 13km가 떨어져 있다 보니 하원하는 차 안에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상상력과 자신감은 올리면서 할 수 있는 놀이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떠올린 놀이였는데 역시나 아이들은 깔깔거리고 정말 재밌어한다. 이번 놀이의 준비물도 역시나 아주 간단하다. 준비물 아닌 준비물 소개를 해보자면 (물질적인 준비물은 없다^^) 아이들의 상상력 ..
#갓생도 일단 건강하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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