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1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당신도 상대방도 결국엔 사라진다.
누군가와 다툼이 생길 것 같으면
그순간,반드시 떠올려 보세요
당신도, 상대방도 이윽고 죽어서
이곳에서 사라진다는 사실을.
'결국엔 당신도 사라진다. 나도 사라진다.
그렇다면,아무려면 어떤가.'
화를 털어버리고 잔잔한 마음을 되찾기를.
친구로 두면 안 되는 사람1
자주 불같이 화내는 사람.
언제까지고 원망을 잊지 않는 사람.
자신의 결점을 감추려고 하는 사람.
자신을 시제보다 좋게 보이려고 친절을 가장하는 위선자.
이런 사람들은 저속하다는 걸 알고,
그들과 어울리지 않도록 하세요
친구로 두면 안 되는 사람2
어머니,아버지,형제자매,배우자,장모나 장인,
이러한 주변의 소중한 존재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말로 상처 입히고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은,
겉으로는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고
회사나 학교에서 친절하게 행동해도
저속한 사람으로 알고 그들과 어울리지 않도록 하세요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연습
당신이여, 만일 적이 당신을 사로잡아
톱으로 당신의 손발을 자르려 한다면
손에도 발에도 극심한 통증이 느껴질 것 입니다.
손에도 발에도 신체의 고통이 새겨질 테지만
그 고통에 반응하여
'싫다'며 마음으로 화내고 반발한다면
당신은 나의 제자가 아닙니다.
나의 제자이고자 한다면,
일어난 일에 동요하지 않도록 연습하세요.
미치도록 화가 나도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도록 연습하세요
화를 일으키지 않고, 불쾌한 상대 앞에서도
친절함과 동정심을 잃지 않도록 연습하세요.
그들을 자비로운 마음으로 대하고
모든 살아 있는 자들을,
적의 없는 무한한 자비심으로 대할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제가 장원영 추천책 초역 부처의 말의 좋은 글귀들을 요약 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부처님의 마음과 정신을 좋아하던 사람이여서 저희 집엔
이렇게 부처님 얼굴이 책장 위 메인자리에 위치 하여있어요
그리고 틱낫한 명상이나, 도덕경,롭상 람파의 가르침 이라던지 부처님 말씀에 가까운 도서들도 많이 접하고 있어
마음비움을 많이 실천 하는 중 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명상도 하며 집착과 욕망에 대한 감정도 비움으로써 행복이 곧 길이라는 말처럼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초역 부처의 말 에 대한 솔직한 리뷰는 저는 그전부터 여러 부처에 관한 책을 읽다보니 다소 쉽고 대중적인 느낌이 강했으며
부처님 말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쉽게 이해하실 것같아 한번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책 리뷰 마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옷깃만 스쳐도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고 하죠.
하물며 디지털 정보화가 넘치는 과부화시대에 친히 시간을 내주신 당신과는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을까요?
소중한 인연으로 ❤️공감 꾸-욱. 😊구독 꾸-욱 해주시면 다음 포스팅으로 행복한 에너지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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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오로라 Aurora of Cosmos
하고싶은거 하며 재미있게 사는 가족이야기 :) 우당탕탕! 좌충우돌! 조금은 어설프면 어때요? 누구에겐 용기를. 누구에겐 희망을. 누군가에겐 웃음을. 우리만의 리듬으로 행복을 여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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