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72 2025.02.28/긍정명언 확언 카드/성공의문을 여는 마스터키/카톡 배경화면/카톡 프로필화면/ "오늘의 긍정명언 확언 카드" 저자 찰스해낼(Charles F.Haanel)의 성공의문을 여는 마스터키 도서의 일부분을 발췌했다. 우리 모두가바라고 찾는것은'행복'과 '조화'이다진실로 행복하다면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전부를가진 셈 이다.자신이 행복하다면타인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우리 부부가 정말 좋아하며 몇번씩 읽은 책. 형광펜으로 줄을 그으며 읽다 보면 어느세 책 전체가 형광색이 된다는.. 여러번 그어진 장도 많고 읽을 때마다 감회가 새로운 책. 오늘은 아침부터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며 긍정명언 확언카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카톡 프로필을 해놓거나 카톡 배경화면을 해놓아도 좋고 친구,연인,누구라도 좋으니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해 보세요. 행복이 배가 될 겁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 2025. 2. 28. 노력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부모의 역할 10가지 방법!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역할 아이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죠.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지도하는 것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아이의 인생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이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 볼까요? 1. 노력의 가치 가르치기 아이에게 노력이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노력하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아이가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저희도 루리,루리라에게 꾸준한 노력에 대한 위대함을 가르치는중.. 2025. 2. 28.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 2025년 이제 루리가 초등학생이 된다.벌써 8살이라니...나는 항상 아이들이 빨리 고등학생 되고 대학생 되서 뭐든 알아서 척척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막상 이렇게 초등학생이 된다니... 뭔가 느낌이 묘~하다??그만큼 내 세월도 8년이랑 세월이 지났으니..모든 자식을 둔 부모라고 하면 다 느끼는 감정이겠지만 "나는 늙지 않고 애들만 컸으면 "하는 마음?ㅎㅎㅎ하지만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수 없으니 아름답게 받아들이고 좀더 성숙한 내가 되어갈 수 있으니 이 마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한다.이번에 루리에게 초등학생 기념으로 휴대폰을 사줬다.사실 휴대폰은 초등학교 3학년쯤 사줄 예정이 였지만 아이가 방과 후 수업(늘봄)을 마치고 연락이 되어야 하는 문제 때문에조금 일찍 사주게 되었다. 하지만 카카오톡 이나 유.. 2025. 2. 27. 곧 초등1학년 휴대폰 언제쯤 사줘야 할까? 나는 이렇게 해결했다! 2편 지난번에 이어 2편을 들고 왔습니다.많은 분들이 궁금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기록삼아 끄적끄적 적어 보고 있어요.만약 검색으로 들어오셔서 제 글을 보셨다는건 그만큼 고민이 되시는 상황이시라는거니까 제 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2편 보시기 전 1편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곧 초등1학년 휴대폰 언제쯤 사줘야 할까? 나는 이렇게 해결했다! 1편"종이로 만든 휴대폰" 엄마 이거 내 휴대폰이다~ 첫째 딸 루리가 6살 시절부터 네모로 종이를 잘라 그려온 휴대폰을 보고 제법 잘 그렸네 하며 칭찬했다. 그런데 매일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휴rainbow-mind.tistory.com (물론 하늘 아래 아이들은 같은 아이는 없지만 말입니다.) 귀촌을 하면서 루리가 다닐 초등학교.. 2025. 2. 27. 곧 초등1학년 휴대폰 언제쯤 사줘야 할까? 나는 이렇게 해결했다! 1편 "종이로 만든 휴대폰" 엄마 이거 내 휴대폰이다~ 첫째 딸 루리가 6살 시절부터 네모로 종이를 잘라 그려온 휴대폰을 보고 제법 잘 그렸네 하며 칭찬했다. 그런데 매일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휴대폰을 그려오기에 혹시 루리가 다니는 유치원에 휴대폰이 있는 친구가 있니? 하고 물으니 하원 후 다니는 영어 학원에 휴대폰을 들고 오는 같은반 친구가 있었다. 6살이 벌써 휴대폰이 있는것에 깜짝 놀랐지만 아마도 그 아이의 부모도 맡벌이겠거니 싶었고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싶어 납득이 갔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인터넷을 차단해서 아이가 문자,전화,카메라,기본기능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이 있는지는 몰랐을 시절) 머리로는 이해 했지만 그래도 휴대폰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내가 맡벌이를 하는것도 아니고 루리를 .. 2025. 2. 27. 거실 서재화로 아이 둘 키우기~!/TV없는집! 유튜브도 안돼는집! "거실 서재화로 아이 둘 키우기-TV없는집" 첫째딸이 5살이 됐을 때부터 거실 서재화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작은방으로 티비를 옮겨 놓았다가, 이번에 귀촌을 하면서 TV를 아예 없애 버렸다. 물론 룸엔티비와 빔 스크린은 가지고 있지만 룸엔티비는 지난번 캠핑때 바람에 깨먹고 창고에 보관중이고 (룸엔티비도 음악트는용으로 쓰였다) 빔 스크린은 한번씩 틀어주곤 한다. 아예 안 볼수는 없으니까 넷플릭스 디즈니 애니정도? 그마저도 영화보는날을 정해서 한번씩 틀어주고 있다. TV를 없애기 전에는 무의미하게 틀어놓은 채널에서 흘러나오는 패널들의 음성이 온 집안 곳곳에 퍼졌는데 지금은 안쓰는 태블릿을 거실한켠에 두고 충전해 가며 블루투스를 연결해 음악을 트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집에는 그날그날 분위기 따라 맞춤 음악.. 2025. 2. 27. 성주5일장 첫 탐방기/매달 2일 7일/장날에만 맛볼 수 있는 30년전통 호떡집 경북 성주 5일장을 첫 방문 해보았다. 성주 5일장은 매달 2일 7일에 열리며 평소에 가면 스산한 느낌이다. 장날에 가야 활기가 돌고 성주5일장에는 30년 전통의 호떡집이 있는데 성주군민분들도 줄을 설만큼 인기가 좋다. 호떡집이 군데 군데 있긴한데 이집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집은 누가 사먹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우리가 방문했던 날은 24년 11월22일 이었는데 30일에 김장파티가 우리집에서 열릴예정이라 (이모네 식구와 친정엄마와 함께 이사한 집 아궁이에 소머리를 삶으며 김장파티를 하기로함) 촌캉스룩을 구매하고자 첫 방문을 했었다.📌👇잠깐! 25년 4월에 게시된 성주5일장 게시글을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클릭👇❤️2025.04.05 - 성주5일장 재방문/주차장 안내/매달2일 7일/벚꽃만개 했어.. 2025. 2. 27. 귀촌과 해고와 종양/이 세가지 한번에 겪은 이야기/그럼에도 불구하고 https://youtu.be/r5siPznxGh0[귀촌편-김장 에피소드]"귀촌을 결심했다" 단지 아이들은 뛰어놀며 자라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단순하지만은 않은 수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해 귀촌을 결심했다. 그 전 집에서 이사를 나가야 할 시기도 시기 였었고 이 집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 귀촌을 결심하게 된 이유였다. 넓은 마당과 집안에서도 하늘을 자유로히 날아다니는 새를 볼 수 있는 뻥뚫린 광경은 아이들과 우리에게도 심신의 안정을 주었다. 너희들 꿈도 우리의 꿈도 이 집에선 훨훨 하늘을 날아보리! 미라클 모닝과 함께 바라 볼 수 있는 해뜨는뷰는 소름끼칠만큼 아름답다.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 그렇게 행복한 앞날만 있을 줄 알았는데 귀촌 후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미안하게 됐.. 2025. 2. 27.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5장 . 지금 당장 변화하라.우리가 장기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일단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곧바로 그것을 강화해야 한다. 그러니까 우리의 신경계가변화를 한 번 받아들이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가 일관되게 성공적으로 지속되도록 조건화해야 한다.당신은 에어로빅 수업에 한 번 갔다 오고 나서 "됐어, 이제 멋진 몸을 갖게 되었으니 평생 건강하하게 살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의 감정과 행동도 마찬가지다.우리가 성공하길 원한다면, 누군가를 사랑하려 한다면, 혹은 두려움을 극복하길 원한다면, 우리 자신을 조건화시켜야 한다.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조건화시키면, 평생 지속될 수 있는 성공으로 우리를 자동적으로 이끄는 패턴을 개발할 수 있다.카톡 프로필을 해놓거나 카톡.. 2025. 2. 27. 2025.02.27/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해 보세요/매일이 행복해질 긍정확언카드/나의 마음에게 01.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세요 "나의 마음에게 혹은 너의 마음에게"그동안 혼자서 꼬깃꼬깃 마음속에 수집해 놓거나 여기저기 흩어진 메모장에 메모해 놓거나 책을 읽으며 밑줄을 그어 놓았던 '천사의속삭임'(이라 부르기로 했다. 마음이 어지러워 지거나 삐뚤어지는것쯤이야 게의치 않아 질때쯤 이 문구들을 보면 가슴이 덜컥 내려않거나 머리를 한대 맞은듯이 멍해 졌으니까)을 아주 개인적이면서도 공개적인곳에 포스팅 하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받은 위로와 용기와 미약한 깨달음이 나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기에 너에게 잠깐이라도 내 마음이 위로와 용기와 미약한 깨달음이 되어 스쳐지나가 너의 오늘이 어제보다 다정하길 바라면서.나의 마음이 네 마음에 잘 전달 되기를 나도 오래된 책상 정리 안됀 서랍속 보물 찾기 하듯이 들락날락 거리며 필요할때 마다 꺼내볼 참이.. 2025. 2.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