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육아1 화내지 않고 웃으며 아이를 깨우는 방법(ft.모차르트) 국숫집사장보다는 모차르트처럼 엥? 아이들 깨우는데 갑자기 무슨 국숫집 사장이고? 모차르트는 또 뭐지? 우리가 국수 미는 사장님의 손을 생각하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손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것이다. 나와 동몽인은 아이들을 국수반죽보다는 피아노라고 생각하며 핑거댄스를 춘다 ㅎㅎㅎ바로바로 국수밀대를 밀 때처럼 아이들을 흔들어 깨우지 않고 아이들의 옆구리, 허벅지, 등을 피아노 연주를 하듯이 손가락을 튕기며 건반을 치며 깨운다. 그런데, 여기서 그냥 하면 효과(?)가 없다. 조금 웃긴 말인데 동몽인과 나는 항상 뮤지컬 배우라고 생각하며 대사를 뱉으며 아이들을 깨운다. " 어? 여기 아주 귀여운 피아노가 있잖아? 마침 잘됐다. 피아노를 치고 싶었는데, 어디 한번 연주해볼까? " 어른들과 달.. 2023.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