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주의 오로라2 귀촌과 해고와 종양/이 세가지 한번에 겪은 이야기/그럼에도 불구하고 https://youtu.be/r5siPznxGh0[귀촌편-김장 에피소드]"귀촌을 결심했다" 단지 아이들은 뛰어놀며 자라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단순하지만은 않은 수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해 귀촌을 결심했다. 그 전 집에서 이사를 나가야 할 시기도 시기 였었고 이 집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 귀촌을 결심하게 된 이유였다. 넓은 마당과 집안에서도 하늘을 자유로히 날아다니는 새를 볼 수 있는 뻥뚫린 광경은 아이들과 우리에게도 심신의 안정을 주었다. 너희들 꿈도 우리의 꿈도 이 집에선 훨훨 하늘을 날아보리! 미라클 모닝과 함께 바라 볼 수 있는 해뜨는뷰는 소름끼칠만큼 아름답다.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 그렇게 행복한 앞날만 있을 줄 알았는데 귀촌 후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미안하게 됐.. 2025. 2. 27. 2025.02.27/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해 보세요/매일이 행복해질 긍정확언카드/나의 마음에게 01.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세요 "나의 마음에게 혹은 너의 마음에게"그동안 혼자서 꼬깃꼬깃 마음속에 수집해 놓거나 여기저기 흩어진 메모장에 메모해 놓거나 책을 읽으며 밑줄을 그어 놓았던 '천사의속삭임'(이라 부르기로 했다. 마음이 어지러워 지거나 삐뚤어지는것쯤이야 게의치 않아 질때쯤 이 문구들을 보면 가슴이 덜컥 내려않거나 머리를 한대 맞은듯이 멍해 졌으니까)을 아주 개인적이면서도 공개적인곳에 포스팅 하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받은 위로와 용기와 미약한 깨달음이 나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기에 너에게 잠깐이라도 내 마음이 위로와 용기와 미약한 깨달음이 되어 스쳐지나가 너의 오늘이 어제보다 다정하길 바라면서.나의 마음이 네 마음에 잘 전달 되기를 나도 오래된 책상 정리 안됀 서랍속 보물 찾기 하듯이 들락날락 거리며 필요할때 마다 꺼내볼 참이.. 2025.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