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류시화 시인1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카톡 배경,좋은 글귀,명언 배경화면,오늘의 명언 추천 "류시화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 오늘의 긍정 명언 확언 카드는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속 제가 정말 좋아하는 구절을 발췌하여 들고 왔습니다.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내가 하고 있는 이게 맞는지, 자꾸 정답을 찾으려 하고 확신이 흔들리고 확인을 받고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피워 올라 불안해지기 시작할때 그러면서 저에대한 믿음조차 흔들리기 시작할쯔음 이 문장이 저를 강렬하게 흔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무에 앉은 새는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 하지 않는다.새는나무가 아니라자신의 날개를믿기 때문이다.나무가 아닌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에, 나뭇가지가 부러지면 자신의 날개로 훨훨 날아가면 될터. 나의 신념과 나의 의지와 내가 준비가 된 자라면 내가 해오는 것들.. 2025.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