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스토리 - 위기를 기회로 만든 프랭클린 D. 루스벨트/ 그의 성공 명언~!!

"동기부여 스토리 - 위기를 기회로 만든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내일 우리의 꿈을 실현하는 것의 유일한 한계는 오늘 우리의 의심이다."
이 말은 단순한 성공명언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 중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성공 방법중 하나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미국역사상 유일하게 4선된 대통령이다. 그는 인생에서 수많은 실패와 어려움을 겪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극복함으로써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 중 한명이 되었다. 그의 정신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자기계발과 동기부여의 교훈을 준다. 동기부여 하고 싶은 사람🤚은~! 아래로 쭉내려 포스팅 글을 끝까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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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명언/내일 우리의 꿈을 실현하는 것의 유일한 한계는 오늘 우리의 의심이다/오늘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이 말을 몸소 실천한 인물이었다. 그는 절망적인 위기를 맞닥뜨릴 때마다 스스로를 믿었고, 미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

그는 휠체어에 앉아있는 사진이 찍히는것을 극도로 꺼려해서 휠체어에 앉아서 찍힌 사진중 남아 있는 사진이 거의 없다고 한다. 1941.2월에 찍힌 사진.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다"

 루스벨트의 삶은 화려한 출발을 했지만,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미국 명문가에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뒤 정치에 입문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단순한 엘리트 코스가 아니었다. 1921년, 39세의 젊은 나이에 소아마비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되는 시련을 겪었다. 무슨일이 있어서 소아마비가 되었나 좀 찾아 봤더니 1921년 8월 루스벨트 부부가 캄포벨로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을 때 차가운 물에 빠진 이후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때 루스벨트는 허리 아래가 영구적으로 마비되어 소아마비를 진단받았다. 2003년의 연구에 따르면 이 질환은 길랑-바레 증후군이 유력하지만, 역사가들은 루스벨트가 처음 진단받은 소아마비를 고집하여 진단명이 정정 되지 않고 있다고..(나:😮)

 길랑-바레 증후군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  길랑-바레 증후군이란? 급성감염성다발신경염, 특발성다발신경근염은 말초신경계통의 손상으로 급격하게 근 무력이 시작되는 병이다. 발병시 다수는 감각의 변화를 경험하며 통증을 느끼고 이어 손과 발에 근무력증이 시작된다. 증상은 반나절부터 4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급성기 동안 약 15%의 환자가 호흡 근육이 약화되어 인공호흡이 필요할 정도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다. 일부는 자율신경계통이 기능 이상을 일으켜 심박수와 혈압이 위험할 정도의 이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위키미디어백과 참조

어마무시한 병일세! 소아마비든, 길랑-발레 증후군이라는 병이든 어쩃든 어마무시한병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났다는것은 그의 대단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정치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을했지만 루스벨트는 포기하지 않고 강한 정신력으로 재활 훈련을 시작했다고 한다. 위키미디어백과에 따르면 그는 엉덩이와 다리에 철제 교정기를 착용하고 지팡이로 몸을 지탱하면서 몸을 회전시켜 짧은 거리를 혼자 걷는 방법을 스스로 연습했고 대중 앞에서 자신이 휠체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절대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했다고. 루스벨트는 보통 그의 아들 중 한 명이나 보좌관의 부축을 받아 똑바로 서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긴 연설에도 서서 연설을 할 정도였다고 하니..건강한 사람도 장시간 서 있는것이 힘든데 하반신이 마비된 사람이 아무리 보조기에 의존해 있다지만 서서 연설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것 아닌가? 그는 언론이 자신의 장애를 부각시킬 수 있는 묘사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고. 그렇지만 그의 질병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대통령 임기 동안에도 잘 알려져 있었고 그의 주요 이미지가 되었다. 그는 연설 전 스스로에게 "할수있다!"고 말하며 끝까지 연설을 끝내고 내려왔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자기계발의 시작, 진정한 동기부여의 원천이 아닐까 싶다.

대공황을 극복한 뉴딜 정책

1932년, 미국은 역사상 최악의 경제 위기인 대공황을 겪고 있었다.
기업이 파산하고, 수백만 명이 실업자가 되며, 미국 경제가 붕괴 직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루스벨트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며 국민들에게 이렇게 외쳤다. 그 유명한 명언!
"우리에겐 두려워할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없다!"

그는 대통령이 된 후 뉴딜 정책(New Deal)을 추진하여 미국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뉴딜정책? 세계사에서 많이 들어보았던..단어..뉴딜. 루스벨트 당신이 이 정책을 펼쳤었군요!

(뉴딜정책 사업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대규모 공공사업 추진 → 실업자에게 일자리 제공
금융 개혁 → 경제 신뢰 회복
사회보장제도 도입 → 현재 미국 복지제도의 기초 마련

 미국 경제가 붕괴 직전이었는데 이러한 일들을 펼침으로써 경제 극복을 했다고 하니, 미국인들이 존경을 안할 수가 없겠다. 이외에도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며  국제 평화를 위한 유엔(UN) 창설 주도 → 국제 평화 기틀 마련을 했다고 하니 전세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1935년8월14일 사회보장법에 서명하고있는 루스벨트 대통령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그것이 진정한 자기계발~!!!

이렇게 쭉 이야길 해봤는데 뭐, 미국 역사를 알자고 이야기 했겠어? 아니지! 

자, 내가 프랭클린 D. 루스벨트에 대해 이야기 한 본론은!!

"나도, 당신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자기계발의 핵심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것! 동기부여가 필요한 순간, 루스벨트의 성공명언을 떠올려 보자.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당신도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여러분이 인생에서 극복하고 싶은 도전은 뭐야? 댓글로 여러분의 목표와 성공 스토리를 공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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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향해 쏴라. 레스 브라운 - 오늘의 명언/나를 위로하는 말/동기부여/흔하지 않은 명언 배경화

 

해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새벽이 오기 직전/동트기 전/새로운 시작은 눈앞에 있어~!!희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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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고 하죠.

하물며 디지털 정보화가 넘치는 과부화시대에 친히 시간을 내주신 당신과는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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